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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과 호수가 만나는 그 지점에는 부부송이라 부르는 소나무 두 그루
높은 산 주목처럼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은 누리지 못하더라도 저 모습대로 무너질 때까지 있어주었으면 하였습니다.
지금은 누구의 시기로 잘리고 그 모습은 살아지고 말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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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과 호수가 만나는 그 지점에는 부부송이라 부르는 소나무 두 그루
높은 산 주목처럼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은 누리지 못하더라도 저 모습대로 무너질 때까지 있어주었으면 하였습니다.
지금은 누구의 시기로 잘리고 그 모습은 살아지고 말았습니다